shiksinhub.egloos.com

The buzzard

포토로그



4/16자 사드 관련 보도 단상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5984&iid=2191201&oid=032&aid=0002780763&ptype=052

미국 백악관 관계자는 16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 완료와 실제 운용은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순방에 동행한 ‘백악관의 한 외교보좌관’은 전용기에 동승한 기자들의 사드 배치 완료 시점에 대한 물음에 “(사드 배치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몇가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어떠한 결정이든 수주일 내지 수개월 가량 늘어지는 경우는 있다”며 “(사드 배치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솔직히 말해 그들이 5월 초에 대통령을 선출할 때까지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내릴 결정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고 했다.

이는 펜스 부통령의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면담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사드 배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의 한 관계자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중국 측에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타협 대상이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는 1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에 대해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부통령 전용기에서 브리핑을 한 백악관 관계자는 미사일이 발사된 지 “5초만에 꺼져버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핵실험보다 덜 도발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북한이) 만약 핵실험을 했다면, 미국으로부터 다른 행동을 이끌어냈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선택할 경우 취할 수 있는 군사적, 외교적 선택지가 많이 있지만 실패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시간과 에너지를 쓸 필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우리는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철수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며 “현재 계획에 (전술핵 재배치는) 없다”고 말했다.




저기 빨간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근거로 한겨레,경향 등에서 사드와 관련된 미국의 입장이 무슨 대단한 변화라도 있는 것처럼 보도를 쏟아내고 있고, 몆몆 좌파 및 유일신의 사도들은 '거봐라 우리 입장이 맞는거 아니냐!'라며 확대해석과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미국이 사드에 관한 입장을 상당 부분 수정한걸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682443
 “대선 시기가 유동적이어서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사드 배치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예정대로 추진하면 조기대선이 열리더라도 차기 정부에서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는 배치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로선 최대한 빨리 사드를 배치해 기정사실화해 놓고, 차기 정부가 새롭게 한·중 관계의 회복을 도모하는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 국익에 맞는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이르면 6월, 늦어도 8~9월까지 완료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많았다. 4~5월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배치 작업이 100%까지 마무리되지는 않더라도 상당 수준까지 진행되면 차기 정부가 이를 번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CNAS) 패트릭 크로닌 아시아·태평양 안보 담당 국장도 최근 ‘매티스 장관의 한·일 방문’ 보고서에서 “한·미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국 대선 이전으로 사드 배치 시기를 앞당기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게 올해 2월자 기사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문재인 취임 전까지 사드 배치를 완료하기는 사실상 어렵지만, 적어도 취임 전까지 최대한 진전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미 3월 초부터 사드 배치 자체는 시작됨.


즉 정리하자면 미국측은 좌파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이미 사드 배치를 시작했고, 최대한 배치를 진전시키는게 목표임. 근데 데 링크 건 두번째 기사에서 보듯이 사실상 촤파정부 들어서기 전까지 배치 완료에 도달하는건 어렵다는거.
그래서 좌파정권이 취임하면 사드 배치를 중단시키거나 저해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사드 배치 완료는 차기 한국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고 한거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거지" 우리는 최대한 빨리 배치완료하고 싶은데 그 전에 좌파들이 집권해서 방해할 가능성이 높다"

그니까 사드 배치를 최대한 빨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은 변한게 하나도 없다.
좌파분들은 미국이 서두르지 않겠다는 둥 사드배치에 관한 사안을 문재인한테 원점 재검토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의미라는둥 중국이랑 '사드 양보'협상을 한것 같다느니 행복회로를 돌리는 모양이던데, 애초에 그렇게 할거였으면 3월부터 배치 시작하지도 않았지.
사드 배치는 오바마건 트럼프건 전혀 변화없이 진행해오던거고, 공화,민주 모두 찬성 입장인데 이걸 건드린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682443

결국 좌파언론사들 뇌피셜인거 확인됐음 ㅋㅋㅋ
"이후 펜스 부통령 대변인측은 주한미대사관을 통해 "사드 배치에 관한 정책은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


과연 트럼프 당선 전부터 '북한을 멱살잡아서 협상테이블로 끌고 올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라는 뜻으로 한 말을 '북한과 대화'라느니 온갖 뇌피셜에 개소리 해댄 조센 언론다운 수준을 보여준다.
한겨레 경향 얘네들은 진짜 믿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덧글

  • 알토리아 2017/04/17 07:55 # 답글

    "김정은에게 햄버거를 대접하겠다"는 말을 "김정은과 대화하고 유화정책을 펴겠다"로 해석한 사람들의 한계죠.
  • The buzzard 2017/04/17 12:29 #

    이 나라 외교,국제정세관이 미개한데는 행복회로 돌리는 언론사들의 기여가 아주 큰것 같습니다. 무조건 지네들 유리한 쪽으로 180도 비틀어서 보도하고, 그걸 또 좋다고 믿는 저능아들이 한둘이 아니니 저러니까 사드배치 재검토, 핵볕 부활 같은 말들이 먹히는 형편없는 수준이 나오는 거죠.
  • The buzzard 2017/04/19 01:05 # 답글

댓글 입력 영역